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는 월드만의 문화

아이디어게임은 임직원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롯데월드 리유저블 쇼핑백 개발, 홈페이지 화면 구성 변경, 화단 철거를 통한 동선 확보 등 범위와 경계를 막론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실현되며 롯데월드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고 있어요.

신규 입사 시 롯데월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박 2일동안 롯데월드의 다양한 사업장에 방문하는 비전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남 근무자들은 서울 3개 사업장을, 서울 근무자들은 영남 2개 사업장을 직접 경험해보며 롯데월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요.

매월 다양한 업무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인사이트를 나누는 롯데월드 TE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회계, DT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지식, 경험, 트렌드를 나누며 함께 학습하고 있어요.

반기별로 각 사업장의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오픈 전 사업장 구석구석을 점검하며 '빈틈'을 찾고 있습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더 안전하고 청결한 롯데월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반기별로 인원을 추첨하여 해외 동종사 방문 시 견학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가 지원과 더불어 테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써 많은 월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2-30대 직원들로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주니어보드는 대표이사와 직접 소통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전달합니다. 동료들을 위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롯데 타 계열사의 주니어보드와 교류하며 주도적으로 롯데월드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롯데월드에서는 임직원 플리마켓,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하는 아이스 스케이팅, 소아암 아동들과 함께하는 드림스테이지 공연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더 나은' 롯데월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롯데월드 신규 입사자들은 모두 입문 교육 과정 중 캐스트 체험을 진행합니다. 손님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롯데월드의 미션과 비전을 실현해보고 있어요.

롯데월드의 사내 벤처 제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을 지원합니다. 사업화 가능한, 실용적인,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로티홀 페스타데이는 롯데월드의 수평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상시 업무 상 교류할 일이 많았던 직원들 또는 임원-직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장 간 대면 교류의 장으로써 구성원간 시너지를 창출해가고 있어요.